테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가 도대체 뭐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구체적인 포지션 테이터 에널리스트 : 데이터를 분석한다. 테이터 사이언티스트 : 분석 결과를 알고리즘으로 변환한다. 데이터 엔지니어 : 알고리즘을 코딩으로 구현한다. 회사마다 각각의 역할을 다르게 부를 수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은 비슷한 것이다.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기초 방법론은 다 비슷하다. 하는 일은 예측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웹사이트에 들어온 소비자들을 보고 뭘 구매할지 예측하는 것이다. 크게 데이터 엔지니어가 데이터를 가져오고 데이터 에널리스트가 분석하고 테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문제해결을 위한 알고리즘을 만든다. 석사가 거의 필수다. 수학 통계 쪽에 가장 최신 논문을 이해..

생활코딩강의를 보며 그래픽을 공부하였다. 2020.03.03 오늘은 css의 layout나머지부분과 그래픽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공부할 수록 어려워진다. 이해 안가도 다 끝내자는 마음으로 넘어가며 듣고 있다. 반응형 디자인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창의 크기에 따라 미디어에 따라 화면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모바일 적용코드 media query의 활용 많이 어렵다. media query의 문법을 알려주는 사이트 css에서는 글의 본문 안에 이미지를 삼입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사용빈도가 높다. 아주 중요한 속성이다. 엄청 어려웠다. 코드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신문과같이 화면의 크기가 큰 곳에서 사용한다. 다양한 기능이 있다. 레이아웃관련 사이트 이제 그래픽 관련 속성들 백..

생활코딩에서 layout관련 css를 공부하였다. 2020.03.02 오늘은 생활코딩을 보며 layout관련 css를 공부했다. 레이아웃이란 구획을 나누고 적절히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inline방식과 blocklevel방식이 있다. inline은 한줄에 여러개 표시될 수 있고 blocklevel은 한줄에 하나씩 밖에 못 온다. 태그마다 합리적으로 결정되어있다. padding은 테두리 안 간격을 조정한다. margin은 다른 엘리멘트(태그)테두리간의 간격을 조정한다. inline방식에서는 width와 height를 무시한다. css에서 굉장히 중요한 주제이다. 태그의 부피감을 결정한다. 어떤 엘리먼트의 크기를 지정하는 일을 한다. width는 값이 일정하다. 하지만 border값에 따라 크기가 커진다..

네트워크 엔지니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인터넷에서 it관련 직업을 검색해보았다. 거의 대부분은 홍보성글이였다. (물론 관련 정보가 있으면서 마지막에 학원 오라는 글이였다.) 그래서 내가 관련 글을 직접 쓰기보다는 괜찮은 글만 모아서 링크 하려고 한다.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현실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현실 내 직업을 정확히 말하자면 "데이터 통신 기술자"다.데이터 통신? 이건 먼 말이냐? 내가 근무하고 있는 H... blog.naver.com 이 글은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간단하게 표현했다. 의사에 빗대어 표현했다. 현직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네트워크 엔지니어에 대해 말하다! 현직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네트워크 엔지니어에 대해 말하다! 글을 시작하며몇일 전 우연히 내 직업인 네트워크 엔지니어를 인터넷에서 ..

생활코딩 강의를 보며 css속성을 공부하였다. 2020.03.01 코로나 때문에 못나간지 일주일째 몸이 허약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잠깐 커피 마시러 나갔다. 무서웠지만 그래도 바깥 공기 쐬서 좋았다. 오늘은 css의 속성을 공부했다. css 속성을 공부할때는 가장 많이 쓰는 순으로 공부해야한다고한다. font-size가 가장 많이 쓰이는 속성이다. 글자크기를 바꾼다. 오늘날에는 rem을 쓰면 된다. 색을 바꾸는 속성이다. 3가지 방식이 있는데 3중에 아무거나 쓰면된다. 컬러를 알 수 있는 사이트 정렬방식이다. 쉽다. font는 글꼴을 의미한다. 자세히 들어가면 조금 복잡하다. 자주쓰이는 폰트를 알려주는 사이트 국내 폰트 사이트 한국어는 용량이 굉장히 큰편이다. 구글에서 지원하는 웹폰트 사이트 폰트의 코..

css를 생활코딩을 보며 공부하였다. 2020.02.29 오늘은 생활코딩에서 css강의를 처음 들었다. css의 간단한 소개와, 실습환경, html과 만나는 방법 등을 배웠다. 오늘 이웃분 중 한분이 실습한 코드도 첨부하여 글을 쓰면 사람들이 보기에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실천해보려다가 생활코딩 강의 밑에도 예제코드가 잘 되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냥 내가 공부한 캡쳐화면만 올려도 충분할 것 같다. 강의 중 한 장면인데 확실히 따로 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다. 처음에는 여러가지방법으로 html 에 css를 첨가했다. 다양한 선택자들이 있다. 실습을 여러가지 해봤다. 가상 선택자에 대해서도 배웠다. 오늘의 메모장 2020.02.29 css의 소개 웹페이지를 꾸며주는 언어이다. html이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