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터 사이언티스트

2020. 3. 4. 00:00IT 정보/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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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가 도대체 뭐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구체적인 포지션

테이터 에널리스트 : 데이터를 분석한다.

테이터 사이언티스트 : 분석 결과를 알고리즘으로 변환한다.

데이터 엔지니어 : 알고리즘을 코딩으로 구현한다.

회사마다 각각의 역할을 다르게 부를 수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은 비슷한 것이다.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기초 방법론은 다 비슷하다.

 

하는 일은 예측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웹사이트에 들어온 소비자들을 보고 뭘 구매할지 예측하는 것이다.

 

크게 데이터 엔지니어가 데이터를 가져오고 데이터 에널리스트가 분석하고 테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문제해결을 위한 알고리즘을 만든다.

 

석사가 거의 필수다.

수학 통계 쪽에 가장 최신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한다.

계속 공부해야한다.

코딩은 무조건 알아야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어보자 근데 그게 뭐에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어보자 근데 그게 뭐예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야기 | Prologue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로 진로를 정하고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원래 저는 공공기관에서 프로젝트 관리자였다가 스타트업의 사업개발 담당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로 했었을까요? 당시의 저를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제너털리스트(Generalist)'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할 줄 알

brunch.co.kr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해 찾아본 자료 중에 가장 자세히 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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