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에서 html강의를 들었다.

2020.02.18

공부를 매일 하겠다고 다짐했던 다음날 나는 공부를 하지않았다.

친구들과 노느라 못했다.

신나게 놀고 들어와서 블로그 관리를 하다보니 1시가 넘었다.

하지만 오늘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를 했다.

 

생활코딩이라는 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코드카데미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더 자세하게 공부했다.

나는 반대로 했지만 생활코딩 강의를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생활코딩

링크:

https://opentutorials.org/course/1

생활코딩

강사님의 목소리가 좋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개념을 더 자세히 알수 있었다.

 

이번주 안으로 html강의를 다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