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에서 JavaScript 공부하기 3일차

생활코딩에서 강의를 보며 JavaScript를 공부하였다.

2020.03.18

어제는 공부를 쉬어서 오늘이 3일차이다.

공부하기가 싫은 날이 있다.

 

오늘은 html에서 javaScript를 로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css와 비슷한 원리여서 쉽게 이해가 됬다.

 

하지만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자바스크림트를 하려면 객체를 다뤄야한다는 것인데 쉽지 않았다.

 

객체

 

오늘의 메모장

2020.03.18
html에서 javascript 로드하기
onclick 속성안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하면 가능하다.
장점과 단점은 html코드안에 정보와 제어가 같이 있다는 것이다.
유지보수가 힘들다.

script태그 안에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들어간다.
브라우저는 script태그 안에 코드를 자바스크립트로 인식한다.
script는 html의 문법이다.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다른 파일로 분류할 수도 있다.
효율적이다.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캐쉬라는 것을 통해서 브라우저가 이미 다운 받은 파일을 저장해놓는다.
그래서 처리가 빨라지고 여러가지로 유용하다.

script파일의 위치
head태그 안에 넣으면 오류가 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window.onload = function()코드를 써야한다.
아직 자바스크립트를 다 안배웠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 된다.
script 파일은 head 태그 보다 페이지의 하단에 위치시키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object Model
자바스크립트로 제어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의 여러 구성요소들을 객체화 시킨다.
어려운 개념이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파트라고 한다.
자바스크립트를 하려면 객체를 다뤄야한다.
어렵다.
window객체는 전역객체 window frame등을 제어하는 객체
DOM
document는 window의 프로퍼티?이다.
body나 img태그를 제어한다.
BOM
브라우저오브젝트모델을 의미한다.
javascript core
호스트 환경이 무엇이든 간에 가지는 객체들이다.

내일은 디테일하게 배울 것 같다.

 

그리고 오늘 facebook에 생활코딩 그룹에 가입이 되서 질문을 했다.

앞으로 배워야할 언어들을 잘 알려주셨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다.